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카이도 신칸센 (문단 편집) === 극단적으로 단일화된 차량 규격 및 좌석 배치 === 모든 열차가 N700계/N700S계 16량 1323석으로 통일되어 있었던 것도 특징. 모든 차량 좌석 수는 일반실 및 자유석 1,123석, 그린샤 200석으로 완전히 똑같다. 심지어 1량당 좌석 배치와 좌석 수도 모두 똑같다. 부속 시설에서도 큰 차이가 없으며 [[식당차]] 같은 것[* 사실 개업 초기엔 있었으나 300계부터는 없어졌다. 그리고 이젠 자판기도 없어서 음식물을 사들고 타거나 [[차내판매]]를 기다려야 한다. 그나마 [[코다마(열차)|코다마]]는 [[차내판매]]도 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도 없고 [[1등석]]이라 할 수 있는 [[그란 클라스]]도 없다. 이는 과거 300계의 규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후속차량을 설계한 영향이며, 범용성을 극단적으로 높여 효율적인 수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좌석 수 통일은 예약이 완료된 열차의 차종을 갑자기 변경할 때 자리 재배치 문제라든가 하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합리적인 조치이다. 과거에는 좌석을 최대한 때려박아보려는 노력이 있어서 500계가 실제로 300계보다 1자리가 더 많았지만[* 사실 도카이가 서일본을 보고 무슨 일이 있든 300계와 같거나 더 많은 자리를 500계에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도 결국엔 비효율을 야기했다.] 좌석 예약 문제로 인해 조기에 퇴출되었다. 다만 2021년 이후 도입되는 N700S계의 경우 좌석이 4석 줄어들어 1319석이다. 이는 일본 정부의 [[배리어프리]] 방침에 따라 휠체어 대응좌석을 기존의 편성당 2석에서 6석으로 늘려야 했기 때문. JR 도카이는 기존 차량의 좌석개조 계획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한동안 도카이도 신칸센의 좌석배치 통일은 깨지게 되었다. 차량 스펙 또한 거의 통일되어 있다. 이 때문에 과거 후속차량을 뽑을 때마다 규격 안 맞고 차량스펙이 딸리는 0계와 100계는 조기에 몰아냈으며, 500계도 성능은 좋았지만 규격과 비효율성 등의 문제로 몰아냈다. 이는 해당 선구에서 뒤떨어지는 스펙의 열차를 기준으로 선로용량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대피 및 대기, 중간회차, 혹은 열차 투입 시간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지만 도카이도 신칸센은 [[JR 도카이]] 최대 수익원이라 [[표정속도]]를 깎아먹을 이유가 없는 상황. 게다가 이외에는 전부 재래선이라 다른 노선에 굴릴수도 없어서 퇴역한 차량은 바로 폐차장으로 가거나, 그나마 규격이 같은 [[산요 신칸센]]을 운영하는 [[JR 서일본]]으로 양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